그동안 예약자 명단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면서도..
포토갤러리는 관리를 못했더니...
사진만 봤을땐 몇년전부터 발걸음이 뚝 끊긴듯한 느낌이 드네요ㅜㅜ
이게 다~ 제 게으른 탓이죠ㅜㅜㅜㅜ
-
이제 제가 숯총각 형님의 뒤를 이어
꾸준하게 사진을 업데이트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~
많이들 봐주세요^^
-
수양호원의 일출, 일몰은 여전히 장관이죠^^
사진처럼 호수 뒷편에서 해뜨는걸 보고있으면
뭔가 모를 가슴 한켠에서 뭉클함이 생겨나요ㅋㅋ
그리구 아침일찍부터 뜨는해를 봤다는 생각에 뭔가 해낸것같은 기분이 들죠ㅋㅋㅋ
손님들께 술 드셨어도 아침에 꼭 해뜨는걸 보시길 지금도 적극!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요^^
-
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동생, 형님들이 놀러와주셨어요~
각자 위치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안디옥 청년들이지요^^
앞으로도 저를 많이 도와주고 힘이되어줄 이쁜놈들이랍니다ㅋㅋ
-
매주 손님들께 추억남기시라고 자청해서
사진기사가 되어드리곤 하는데
다음번에는 손님들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!
그럼 이만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