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수양호원의 마스코트(?)
멍청하지만 착한강아지
백구와 똘똘이가 새끼를 낳았어요^^
둘다 암컷입니다 ㅎ
아빠는...미스테리^^
안그래도 백구와 똘똘이 때문에 펜션 주변 청소가 힘들었는데..
식구가 8마리나 늘어서 걱정입니다ㅠ
하지만..보면 이뻐요 ㅋㅋㅋㅋㅋㅋ
< 백구 설정샷(?) >
밥먹고 나니까 한숨 졸리나봐요
저때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... 니들이 부럽다 나는...
덥긴하나봐요 그늘 따라다녀요 ^^
물도 먹고
기분 좋아졌어~ ㅋㅋㅋㅋㅋ
물에 몸도 좀 담그고(?) ㅋㅋㅋㅋㅋㅋ
옆에 아이 표정이 더 웃김..
금새 배고파진 아이들 ㅋㅋㅋ
애들 사료는 따로 있더라구요 참 좋은 세상(?)임..
또 이제 먹었으니깐 자야겠죠?
졸리는데 지금 뭐하시는거냐는 표정..
사진찍는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 한 녀석
뭐지? 킁킁~
``아 졸려 찍지말아요~``
요 아이들 크는거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ㅋㅋ
하지만..
나중에 점더 크면 귀찮아 지겠죠? ㅜ
말썽도 많이 피우겠죠?ㅜ
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우리 강아지들 보고 싶으시면
수양호원으로 오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
환영합니다 ^^
마무의리로 사진하나 투척